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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 좋다 맨손으로 백조 잡은 남자 위기의 반려동물 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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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 좋다 맨손으로 백조 잡은 남자 위기의 반려동물 3/9

맛집사 2017. 9. 14. 15:23

생방송 아침이 좋다

편성 KBS2 월~금 오전 7:00~ (2016.04.25~)

소개 대한민국의 아침을 열어줄 신개념 아침방송이 온다! 밤사이 따끈따끈한 소식은 물론 활기차고 힘나는 아침풍경과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생방송 아침이 좋다 이번회에 소개될 내용으로 많은 시청 바랄께요.


-맨손으로 백조 잡은 남자

-깜빡 속았지? 범인의 당당함

-중환자실에서 춤판 벌인 사람들

-고속도로를 뛰어넘는 오토바이?!

-새끼 상어의 무서운 복수

-도로 위의‘복수혈전’

-힘센 현금 털이범의 수법

-배우 추자현, 63억 원대 고급 빌라 매입

-배우 김민희·홍상수 감독의 근황 포착

-2017년, 줄 잇는 스타들의 결별 소식

-올해 꼭 ‘결혼’했으면 하는 노총각·노처녀 스타들

 

-택배로 배송되는 위기의 반려동물

-뜨는 여행 트렌드‘태교여행’주의점

강아지, 고양이뿐 아니라 관상어, 곤충 등 이색 동물까지 반려동물 열풍에 빠진 대한민국!

너도나도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이 늘면서 동물을 온라인에서 사고팔며 택배로

생명체를 거래하기까지 한다는데... 하지만 소형동물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망할 위험까지

있는 상황! 동물보호법을 어기고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반려동물 택배 배송’ 실태를 파헤쳐 본다.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아깝지 않다는 부모의 마음, 이를 악용하는 여행상품이 있다는데...

산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하여 이제는 ‘남이 하니 나도 한다’는 식의 과시의 장으로까지

인식이 바뀌어버린 태교 여행! 일반 여행상품과 똑같은 구성이고 ‘태교’라는 글자만 붙으면

가격은 40~60만 원 이상 비싸진다고 하는데... ‘태교 여행’의 허와 실을 알아본다.

 

 

-익숙한 도로에서 방심한 순간 겪은 일

-역주행 차량의 거침없는 질주!

-후회를 부른 자동차 VS 자전거 사고

아내를 태우고 교차로를 지나고 있던 제보자의 차량, 택시기사인 제보자는 평소에도

승객을 태우고 자주 다니던 길이기에 익숙한 듯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마주 오던 차량의 갑작스러운 비보호 좌회전으로 인해 제보자의 차량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크게 충돌하고 마는데... 이후 끝나지 않은 2차 사고까지 발생!

제보자를 만나 당시 상황을 들어본다.

제보자의 차량 앞으로 빠르게 역주행 해오던 차량, 제보자를 급하게 핸들을 틀어

다행히 충돌은 막았지만 비접촉 사고를 겪게 되는데... 사고 후 상대가 주장하는

과실비율로 인해 더욱 당황스러웠다는 제보자. 영상을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사건을 분석해 본다.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사람과 충돌한 제보자의 차량.

이미 제보자의 과실이 70%로 합의가 끝난 상황이지만, 제보자는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서 다른 판결이 난 사건을 보고 전문가의 분석을 의뢰하기에 나섰는데!

과연 제보자의 사고 상황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은 어떨지 들어본다.

 

 

-덤앤더머의 '5,400만 원을 찾아서'

2016년 7월, 현금 5,400만 원이 든 종이 가방이 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발견됐다.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게 넘겨진 돈가방. 이를 찾으러 온 사람은

이 거액의 돈을 가진 사람이라고 믿기 어려운 20대 청년 두 명.

수상한 두 사람의 태도에 형사는 그들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과연 그들은 이 거액의 돈이 어디서 난 걸까?

  

-강진 서중마을 사람들의 손맛, 전통 ‘김’ 밥상

밥 반찬계의 스테디셀러 ‘김’! 따끈한 밥 위에 싸 먹는 바삭하고 고소한 김 한 장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좋아하는 국민 반찬인데, 전라남도 강진에 위치한 서중마을에서는

새벽부터 수제 김 만들기 작업이 한창이다. 직접 틀에 넣어 모양을 만드는 작업부터

손수 햇볕에 너는 작업까지 서중마을 사람들의 정성이 가득한데!

정성 가득한 김으로 만드는 ‘김 요리 한 상’까지 만나본다.


이상 생방송 아침이 좋다 였습니다.

많은 시청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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