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외계 그림 그리는 고등학생 박성빈군 4차원세계

세상에 이런일이 외계 그림 그리는 고등학생 박성빈군 4차원세계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그램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놀랍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6mm디지털카메라로 밀도 있게 취재, 독특한 구성과 나레이션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9월 7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외계 그림 그리는 고등학생 [서울특별시]
무한한 상상을 하며 그림을 그리는 18세 소년의 이야기.

외계인과 교신을 하는 학생이 있다는 제보를 받은 제작진은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서울의 한 천문대를 찾아갔다.
천체 망원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 사이로 수상한 행동을 하는 학생 발견! 외계 생명체와 교신을 하며 그림을 그린다는 오늘의 주인공, 18세 박성빈 군. 성빈 군의 방안을 차지하고 있는 수많은 작품들. 어디하나 나무랄 데 없이 정교하게 그려져 있는데~ 일반 사람들이 보기엔 그저 복잡한 기계그림 같지만, 성빈 군의 세계가 담긴 작품들이다. 과연 성빈 군의 그림에는 어떤 특별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것일까.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성빈 군의 머릿속에 존재한 백색세상! 그곳에서 만난 외계 생명체와 대화를 하며 알쏭달쏭~ 종잡을 수 없는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는데. 3차원을 넘어 4차원의 세계까지 내다보는 18세 소년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본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