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사달인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미용 가위 돌려야 사는남자 김보건씨 은평구 928회 본문

맛집사달인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미용 가위 돌려야 사는남자 김보건씨 은평구 928회

맛집사 2017. 9. 15. 10:31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미용 가위 돌리는 김보건씨 은평구  928회




3월 16일 928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에서는


첫번째 돌리고 돌리고 돌려야 사는 남자

두번째 로켓만 보며 걸어온 70년 외길인생

세번째 당신밖에 난 몰라~ 할머니만 졸졸 쫓아다니는 아기 염소

네번째 4000km, 전국을 걸어 다니며 인생을 공부하는 사나이


방송시간은  2017.03.16 20:55 입니다.

많은 시청 바랄께요.





미용실의 꽃 미용가위 돌리는 남자

서울특별시 은평구 에 돌려야 사는 남자가 있다고 한다.

무엇을 돌리냐고요? 


저 멀리서 번쩍이는 뭔가를 빠르게 돌리는 남자 발견합니다.

너무 빨라 무엇을 돌리는지 알아볼 수도 없는데요.

서서히 가까이 다가가보니 손에 쥐고 있는 건 바로 가위.


미용 가위 돌리는 사람 바로 김보건(21) 씨 입니다


3년 전에 처음 미용 가위를 접했다는 보건씨인데요.

가위만 들었다하면 180도 변합니다.


보건 씨가 이렇게 가위에 빠지게 된 건 헤어디자이너를 꿈꾸면서부터라고 합니다.


요즘은 젊었을때부터 자신만의 꿈을 가진후 그 꿈을 향해 나간다는게 대견하죠.



한시라도 손에서 가위를 놓는 법이 없다는데요

손에서 떨어질 줄을 모릅니다.

더 놀라운 것은 한손이 아닌 양손으로 돌린다는 것


쉬지 않고 돌아가는 가위 날에 베일까 조마조마 합니다.


무엇보다 가위 돌리기 기술은 손의 유연함을 필요로 하는 기술이라 아무나 쉽게 따라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보건 씨만의 빠른 동작과 화려한 기술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네요.


바로 지금...

제작진이 특별히 준비한 미션!

보건 씨는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인 다양한 가위 앞에서도 돌릴수 있을까요?


미래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21살 보건 씨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볼께요.

많은 시청 바랍니다.

Comments